“너는 복이 되리라” 지역과 세상을 향한 축복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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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창녕군기독교연합회(연합회장 안덕수 목사·창녕교회)는 최근 창녕군 소재 72개 교회가 함께하는 신년대부흥회를 열고,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진다.

 

 [코리안투데이] 창녕군기독교연합회 2026 신년감사예배 모습  © 신성자 기자이번 대부흥회는 “너는 복이 되리라”(창 12:2)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사로는 이순창 목사(서울 연신교회 원로목사)가 초청돼 3일간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연합회장인 안덕수 목사는 “이번 부흥회가 교회와 성도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복의 통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째 날 집회에서 이순창 목사는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개인의 신앙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이웃, 지역사회로 흘러가야 함을 강조했다. 참석한 성도들 또한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길 소망하며 결단하는 믿음으로 신앙을 고백했다.

 

둘째 날에는 「이성적 판단에서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신앙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를 조명한다. 이 목사는 “믿음은 감정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초한 분별력과 책임 있는 선택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메시지로 일상 속에서의 신앙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날에는 「사역은 기쁨으로 감당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사명과 섬김의 자리가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될 때, 교회와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진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도전을 안길 것이다.

 

이번 신년대부흥회는 창녕군 전역의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며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교단과 규모를 넘어 한마음으로 드린 예배와 기도는 지역 복음화와 공동체 회복을 향한 소망으로 이어졌다.

 

창녕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복의 통로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이 곳곳에서 일어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 사역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년대부흥회는 창녕 지역 교회들의 신앙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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