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 ▲ 고산동, 고산세종어린이집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 안종룡 기자 |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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