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블룸 2026, 서울신라호텔에서 화려한 개막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시리즈의 2026년 첫 번째 행사인 <더 블룸 2026>이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No.1 호텔 아트페어를 지향하며 겨울을 깨고 피어나는 새로운 예술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시즈포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객이 예술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문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블룸 2026은 68개의 독립적이고 감각적인 갤러리가 참여하며 5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다섯 개의 프리뷰 전시와 주목할 만한 다양한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여 작가군에는 김상열, 김경민, 김민정, 오채완 등 역량 있는 작가들은 물론 김재관, 박형진, 유성숙, 오의영 등 중견 작가들의 특별전도 포함되어 있어 전시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배우 박형준은 3월 20일 오후 2시와 5시에 관람객을 맞이하며 배우 조은숙은 3월 21일 동일한 시간에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전시 마지막 날인 3월 22일에는 배우 최윤영이 도슨트로 나서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연예인 도슨트 프로그램은 예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기획전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1142호에서 진행되는 <그림이 된 첫 번째 사연> 이벤트전에는 배우 윤송아, OST 작곡가 배드보스, 작가 노누리, 방송인 마리아 첼로주코바 등이 참여합니다. 또한 1246호의 <아트테이너 초청전>에는 배우 최민수, 하정우, 임하룡을 비롯해 래퍼 아웃사이더, 가수 현진영, 크라잉넛 기타리스트 이상면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작가로서 참여하여 그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냅니다. 조영남 특별전 <Youngnamized>와 영 라이징 아티스트전 등 차별화된 기획은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만의 독창성을 잘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관람객에게는 3시간의 무료 주차가 지원됩니다. 다만 주최 측은 지역 교통 체증 해소와 환경 보호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 오후 8시부터는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메종르써클에서 프리미어 패스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닝 파티가 열립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 이번 파티는 예술가와 컬렉터들이 교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KB Pay 쇼핑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일권과 3일권 그리고 오프닝 파티 입장권 등으로 구분되어 판매됩니다. 본 행사의 모바일 티켓은 공식 QR 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해야 입장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신라호텔이라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현대 미술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예술의 대중화와 신진 작가 발굴이라는 목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더 블룸 2026이 한국 미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주식회사 시즈포(02-540-5220)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unknownvibes_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번 주말 서울신라호텔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신라호텔 공식 웹사이트](https://www.shilla.net/seoul/)에서도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남기기

NOTICE

언론 윤리강령 개정 안내

안녕하세요, 코리안투데이 편집국입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해 「언론 윤리강령」이 개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주요 개정 내용

  • 제15조의2 — 사진·이미지 저작권 특별 지침 신설
  • 제18조의2 — 기사 내 연락처 게재 금지 및 광고성 기사 판단 기준 신설

시행 일시

2026년 4월 7일 (목) 00:00 KST

위 시각 이후 송출되는 기사부터 적용됩니다.

개정 윤리강령 전문 확인하기

모든 소속 기자는 개정된 윤리강령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