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 안양천서 따뜻한 봄날의 자원봉사 펼쳐 걷기와 교감, 건강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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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2026년 4월 12일 오후, 서울 안양천 일대에서 진행된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의 자원봉사활동이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남기며 뜻깊게 마무리됐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야외 모임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공동체의 온기와 건강한 연대의 가치를 다시 확인한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하루가 됐다.

 

봄기운이 완연한 안양천은 이날 유난히도 화사했다. 맑게 열린 하늘과 잔잔히 흐르는 물길, 곱게 피어난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푸른 조끼와 흰 모자를 맞춰 입고 밝은 얼굴로 자리를 함께했다. 손에는 작은 태극기를 들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한마음으로 걸음을 맞춘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정이 현장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이날의 활동은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중한 교감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트레킹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춘선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 팀장이 줄다리기 등 창의적인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더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함께 걷는 데서 끝나지 않고 몸을 움직이며 웃음을 나누고 서로의 에너지를 북돋우는 프로그램이 더해지자 참가자들의 표정은 더욱 밝아졌고 현장은 생기와 활력으로 가득 찼다. 단합과 건강, 즐거움을 동시에 담아낸 이러한 구성은 이번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이 12일 서울 안양천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  © 박수진 기자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다시 발견하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여유와 감사,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마음의 소중함이 자연 속에서 오롯이 되살아났다. 누군가와 나란히 걸으며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같은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그 평범한 시간이야말로 때로는 어떤 말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음을 참가자들은 몸소 느꼈다. 화려한 무대나 거창한 구호가 없어도 같은 마음으로 모여 함께 걷고 웃는 시간만으로 공동체는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날의 현장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증명했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성실하고 밝은 모습은 이번 활동을 더욱 빛나게 했다. 누구 하나 소홀함 없이 자리를 지키며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건강한 공동체가 지닌 품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들고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이날 안양천 현장에서 또렷하게 확인됐다.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이 보여준 조화롭고 따뜻한 팀워크는 자원봉사가 단지 봉사의 형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다정하게 보듬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웠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왼쪽 김춘선팀장  김미화단장 이옥자대표 © 박수진 기자

 

이번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의 활동은 현장에 함께한 이들에게는 물론 이를 지켜본 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건강한 활동과 공동체적 가치, 그리고 사람 사이의 온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프로그램은 신킨케이터가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4월 12일 안양천에서의 이 하루는 단지 지나간 봄날의 행사로 머물지 않는다. 부드러운 봄바람과 따뜻한 햇살 아래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건강과 정성, 희망을 나눈 이 시간은 신킨게이터 서울비전22팀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기록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공동체의 힘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다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은 그렇게 함께 걷는 발걸음 속에서 자라난다는 사실을 신킨게이터 이번 활동은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주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김춘선팀장이 이끈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 박수진 기자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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