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1동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일제 정비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4월 2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시작해 도심 침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 우기철 대비 선제 대응…배수시설 집중 점검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으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 의정부1동,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정비 추진 © 안종룡 기자 |
■ 통장협의회 주관…상습 침수지역 중심 추진
이번 작업은 통장협의회가 주관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비는 4월 1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장마철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생활밀착형 행정 지속 확대”
김순주 동장은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1동은 이번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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