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시작, 고양시

 

고양특례시는 산업현장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 지난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코리안투데이]  산업재해 예방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시작,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산업안전 분야의 실무 경험이나 자격을 갖춘 6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3월 10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지난 14일 발대식을 갖고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고양시 관내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재해 예방조치 미이행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을 지도하며, 위험 요소가 큰 경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 캠페인도 병행해 실질적인 안전의식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고,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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