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시설 확충으로 유가족 편의 증대
용인특례시는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의 수골시스템 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유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화장 용량을 10% 이상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수골실이 10곳 추가되었으며, 9월 1일부터 대형화장로 1기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의 수골시스템 개선을 통해 유가족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