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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안전을 위한 남동구 주민 참여 캠페인**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남동구에서는 최근에 여러 안전 장비와 예방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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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을 위한 안전 장비 지원
– **현관 CCTV 설치**: 남동구는 홀로 거주하는 여성 4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 장비는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양방향 통화 기능과 24시간 출동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 **안심 비상벨 도입**: 여성 1인 점포 40곳에는 경찰과 연결된 ‘안심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4].
### 2. 주민자치 행사 개최
– **2024 주민자치 한마당**: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남동구 하촌로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2024 주민자치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약 1만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 주민자치 박람회, 경연 대회, 자매결연지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2].
### 3.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 향상
– **안전 체험 프로그램**: 인천소방본부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주민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2].
### 4. 자발적 기부와 나눔
– **이웃사랑 성금 기탁**: 소래영남어시장에서 운영되는 ‘골목집’의 대표와 상인회가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5].
### 5. 지역 사회 자원 봉사와 연대
–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연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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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 주민들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의 성공적인 진행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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