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철강 산업 중심 × 14개 축제 × 130년 역사의 도시
서해선 복선전철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 혁신 도시
매년 4월 | 기지시 일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500년 전통의 대형 줄다리기. 길이 200m, 무게 40톤의 거대한 줄로 펼치는 대화합의 축제
매년 4월 | 면천읍성
아미산 진달래와 함께하는 봄의 향연. 면천읍성의 역사와 진달래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당진의 대표 봄축제
매년 12월-1월 | 왜목항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새해 소망을 담아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희망의 축제
매년 6-7월 | 합덕제
조선시대 3대 방죽인 합덕제에서 펼쳐지는 연꽃의 향연. 낙화놀이와 연꽃등 축제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축제
매년 9월 | 당진 일원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을 기리는 문화축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당진의 대표 문화예술축제
매년 10월 | 남이흥장군 유적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의 영웅 남이흥 장군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 충절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행사
제안 개최시기: 매년 5월 | 현대제철 문화공간 & 삽교호 일원
철강도시 당진의 정체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세계 유일의 철강예술축제. 독일 루르지역의 산업유산 축제와 빌바오 구겐하임의 예술혁신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폐철과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 철강 음악 퍼포먼스, 용광로 미디어아트쇼, 청년 작가들의 메탈크래프트 마켓 등을 통해 '차가운 철강'을 '뜨거운 예술'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문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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