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문화수도 × 6대 축제 × 38만 시민의 희망
락과 역사가 공존하는 미래 도시
매년 9월 중순 3일간 | 동두천 신천교 특설무대
1999년 시작한 대한민국 최장수 락 페스티벌! FT아일랜드, 노브레인, 로멘틱펀치 등 국내 최정상 락 밴드가 출연하며 전국 락 밴드 경연대회(총상금 2천만원)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매년 9월 말 3일간 | 양주 나리농원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발한 수도권 최대 꽃축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으로 20만 관광객 방문. 핑크뮬리·코스모스·팜파스가 어우러진 포토존과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이 펼쳐집니다!
매년 6월 중순 3일간 | 양주 회암사지 일원
태조 이성계의 어가행렬을 재현한 역사문화축제! 조선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양주목사 환영마당, K-한복 패션쇼, 양주 별산대놀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회암사지 대탐험 런케이션 프로그램으로 10만 관광객 유치!
매년 9월 말 |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한국과 주한미군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한미 양측 2,000여명이 참석하여 친선 게임, 미군 밴드 공연, 다문화 음식 체험이 어우러집니다. 70년 한미동맹의 역사를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입니다.
매월 정기공연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 별산대놀이! 조선시대 서민들의 풍자와 해학이 담긴 탈춤 공연으로 8개 과장(연극 장면)이 펼쳐집니다. 양주소놀이굿, 상여와 회다지소리 등 양주의 전통 무형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매년 7월 초 | 동두천 보산역 한미우호의 광장
미2사단 카니발을 계승한 보산동 특화 축제! 주민·주한미군·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한복 포토존,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집니다. 보산동 관광특구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축제입니다.
제안 개최시기: 매년 6월 25일 전후 주말 3일 | 동두천 소요산 야외공연장 +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
축제 콘셉트: 접경지역 동두천·양주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전쟁의 상처를 평화의 선율로"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국제 평화음악축제입니다.
차별화 전략:
①남북 평화의 상징성: 휴전선 남방 60km 지점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의 평화음악축제로 UN군·주한미군과 협력하여 국제적 주목도 극대화
②K-팝 × 세계음악 융합: 한국 아이돌·락 밴드와 세계 각국 평화 음악가가 협연하는 글로벌 무대 (예: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일본 평화 합창단)
③전쟁기념 × 희망메시지: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및 평화 다짐 세레모니,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병행
④2개 도시 동시개최: Day 1-2는 동두천(락·팝 중심), Day 3은 양주(클래식·국악 중심)로 장르별 특색 부여
⑤미군과의 문화교류: 주한미군 밴드, 한국군 군악대, 북한이탈주민 예술단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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