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품은 서울의 자연, 역사와 문화의 조화
서울에서 북한산을 가장 가깝게 누리는 곳. 등산·트레킹 콘텐츠와 자연휴양 정보의 최적 거점.
대규모 계획도시로 젊은 가족 유입 증가. 30~40대 핵심 구독층 확보의 기회.
서울 최대 규모 한옥마을. 전통문화·관광 콘텐츠의 풍부한 취재원.
서울 3대 벚꽃명소로 매년 수십만 방문. 계절별 축제·이벤트 보도의 핵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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