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원 대전시실에서 2024년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회화 전시 ‘RE : CREATION (재 : 창조)’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료 입장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 [코리안투데이] ‘RE : CREATION (재 : 창조)’ 개최 – 용인 문화예술원 제공 © 김나연 기자 |
문화예술원 대전시실에서는 2024년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회화 전시 ‘RE : CREATION (재 : 창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회화 작품을 통해 예술의 재창조 과정을 선보이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되었다.
‘RE : CREATION (재 : 창조)’ 전시는 관람객들이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리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재창조’로, 기존의 예술적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기법으로 재창조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들은 회화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었으며,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대전시실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 예술가, 일반 대중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가들이 표현한 창의성과 혁신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기법과 재료를 사용하여 창작되었으며, 작품마다 담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RE : CREATION (재 : 창조)’ 전시는 예술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에서 창의성을 탐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의 재창조 과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문화예술원 대전시실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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