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새벽 (29회) | 미래의 듣기는 어떻게 달라질까소리의 새벽 (29회)
미래의 듣기는 어떻게 달라질까우리가 사용하는 보청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면서 듣기의 방식 자체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청기는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과거의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장치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보청기는 소음을 줄이고 말소리를 구별하며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AI는 소리를 구별합니다인공지능 기술은 사람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카페나 식당처럼 시끄러운 환경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의 청력 상태와 생활 패턴을 학습하여 더 정확하게 조절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청각 보조기기는 환경을 분석하고 필요한 소리만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지승주 기자 |
웨어러블 청각 기술의 등장이제 청각 보조 장치는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웨어러블 기기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자동으로 환경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상태를 기록하는 기능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과 청각앞으로는 시각뿐 아니라 청각에서도 증강현실 기술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 상대의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리게 하거나 필요한 정보만 강조해서 들려주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기술은 삶의 질을 바꿉니다청력을 회복하는 것은 단순히 듣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사회생활, 자신감과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청각 기술의 발전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듣기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우리는 이미 듣기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인류의 청각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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