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시 예비비와 경기도 지원 예산을 적극 활용,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 이명애 기자

 

시는 제설 장비 임차와 공공시설 복구 등 시민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 이명애 기자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 이명애 기자

 

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 원과 예비비 4억 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동참한 시민들의 장비 수리비와 유류비를 지원하며, 경기도 지원금 12억 8천만 원으로 농가 하우스 철거 및 가축 폐사 처리 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폭설 피해 조치 예비비 적극 집행‥“응급 복구 총력”  © 이명애 기자

 

 

김보라 시장은 “폭설 피해를 빠르게 수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정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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