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365 청결기동대’, 핫플의 깨끗함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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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합천

성수동 ‘365 청결기동대’, 핫플의 깨끗함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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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이 이제는 ‘깨끗한 거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일대의 청결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365 청결기동대’를 운영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성수동 ‘365 청결기동대’, 핫플의 깨끗함을 지키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가 ‘365 청결기동대’를 운영 (가로 쓰레기통을 정비하는 모습) © 손현주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숲 카페거리와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유명 카페와 팝업 스토어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성수동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성장했다. 하지만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커피 컵,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문제도 함께 불거졌다.

이에 성동구는 기존 환경 공무관의 근무 외 시간대인 오후 및 야간, 주말 시간대에 발생하는 청소 공백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365 청결기동대’를 투입하고 있다. 이 기동대는 2인 1조로 편성돼, 평일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집중적으로 거리 정비를 진행한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365 청결기동대’가 환경 정비에 나선 모습 © 손현주 기자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 동안 가로쓰레기통의 청결 상태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성동구가 연초에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 주말 동안 일부 쓰레기통이 넘치는 현상이 반복돼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365 청결기동대’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시간대와 공간을 책임지며, 쓰레기 없는 성수동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청결 관리를 통해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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