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시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구리’ 비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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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천안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의장 백경현, 장진수·이하 구리지속협)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 조성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코리안투데이] 3월9일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 26차 정기총회(구리시장 백경현) © 손현주 기자이날 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지역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위원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총회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백경현 공동의장은 인사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 데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4대 기본 전략인 △살기 좋은 경제도시 조성 △함께하는 행복 도시 조성 △스마트 환경 도시 조성 △소통·협력·참여 도시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장진수 공동의장은 “구리지속협은 그동안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는 환경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 시민 실천 운동과 의식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지속협은 앞으로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과 추진계획(GR-SDGs)에 맞춰 위원 역량 강화, 시민 실천 운동 개발 및 추진,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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