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애인복지 담당자 교육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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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천안

의정부시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복지 이해도 향상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의정부시, 장애인복지 동 담당자 교육…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 안종룡 기자

 

▲ 의정부시, 장애인복지 동 담당자 교육…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 안종룡 기자

 

■ 담당자 참여 속 정책·사업 이해 강화

 

교육에는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사업별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수요자 중심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시 관계자는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가 곧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대응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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