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은순)은 9월 26일,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상무 진달래)으로부터 총 210만 원 상당의 음료(칠성사이다, 칸타타콘트라베이스, 레쓰비 등)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롯데칠성음료가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코리안투데이] 롯데칠성음료,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음료 후원  © 이명애 기자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은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진달래 상무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순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회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031-671-0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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