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은하마을에 새로운 피트니스 센터인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가 오픈했다. 이곳은 점핑 다이어트를 주력으로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 운동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운동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   © 이예진 기자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는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 운동을 통해 효과적인 칼로리 소모와 근력 단련을 돕는다. 이 운동은 특히 관절에 부담이 적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심혈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강도 운동으로 유명하다. 많은 부천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오픈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코리안투데이]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   © 이예진 기자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 센터는 부천시 석천로 218 은하마을 상가동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은 물론, 그룹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이스 점핑 다이어트의 오픈으로 부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운동 선택지가 생겼다.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점핑 운동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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