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춤 ‘핑거리스 글러브’ 굿즈 사전예약 시작

겨울 맞춤 ‘핑거리스 글러브’ 굿즈 사전예약 시작

 

SPC 배스킨라빈스가 겨울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 ‘핑거리스 글러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겨울 맞춤 ‘핑거리스 글러브’ 굿즈 사전예약 시작

 [코리안투데이]  추위 대비 ‘핑거리스 글러브’ 2종 사전예약 포스터  © 이예진 기자

 

‘핑거리스 글러브’는 울 혼방 소재로 제작돼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며, 손가락 덮개를 활용해 손모아 장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휴대폰 화면 터치를 용이하게 하는 엄지손가락 핑거홀과 손바닥 미끄럼 방지 소가죽 패치를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도 더했다. 이 제품은 오트밀(M사이즈)과 멜란지 그레이(L사이즈)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굿즈는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에서 오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와 함께 예약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받아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한 제품은 13일부터 18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며, 굿즈가 소진되면 프로모션은 자동 종료된다. 사전예약 기간이 지나면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추위에 대비하며 실용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핑거리스 글러브’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고객이 이번 굿즈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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