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임신·출산·육아 안내서’ 발간…한눈에 보는 맞춤형 지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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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대전동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시기별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맟춤형 정보를 한눈에 정보 안내서(사진) © 손현주 기자

 

이번 안내서는 부모들이 달라진 출생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출생지원 정책을 비롯해 총 54개의 지원 사업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내서에는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등 임신 관련 14개 사업 ▲첫만남 이용권, 산후조리비 지원 등 출산 관련 19개 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육아 관련 21개 사업이 담겨 있다.

 

또한, 주제별 정책을 최상단에 배치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색인 시스템을 도입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쇄물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부모와 아이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성동구는 오는 3월부터 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안내서를 비치하고, 성동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출산 및 육아 가정이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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