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이 유아 대상 영어체험 프로그램인 ‘제2회 꿈영도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오는 4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총 4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회 캠프의 연장선으로, ‘하와이안’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동일하게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생까지의 유아로, 전 회차보다 더 어린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주목된다.
캠프는 체험 위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즐거운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어 노래, 놀이, 간단한 회화 활동 등을 통해 유아들의 영어 감각을 자극하며, 언어 습득의 초기 단계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안투데이] ‘제2회 꿈영도 영어캠프’ 안내문 © 김미희 기자 |
참가 신청은 꿈영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 첫날인 4월 3일에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받으며, 4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제2회 영어캠프는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며, 꿈영도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캠프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과 8월에는 월 2회로 확대 운영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가 열리는 날에는 도서관 일반 이용이 제한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개방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꿈영도는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캠프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꿈영도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도서관으로 직접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