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 간담회 어르신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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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대전서부

원주시는 어르신 복지 정책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북원노인종합복지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주시는 3월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상황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북원노인종합복지관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코리안투데이] 원주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 현장 간담회 개최 © 이선영 기자

 

이날 원강수 시장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방문해 점심 배식 활동에 참여했다. 배식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느낀 의견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러한 현장 소통은 행정 정책이 실제 이용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복지관에서는 여가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 서비스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 사회 교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 간담회가 열린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된 시설이다.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강 프로그램과 문화 교육, 사회참여 활동 등이 운영되며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역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한 거점 시설로 평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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