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서울시공동모금회와 함께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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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동대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 내 주거 및 생활 안전에 취약한 1인가구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제공하고,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은 특히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 노인 범죄와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안전물품 키트를 제공하고, 안전지킴이를 통해 예방과 대응 요령을 포함한 생활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 전달식 기념사진. 


본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서울시 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690여 명의 1인가구 노인과 220여 명의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은평구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영등포구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성동돌봄, 중랑구 여명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강북구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이 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1인가구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서울시공동모금회와 수행기관의 협력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책을 지원하고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 및 연구를 통해 독거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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