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 내 설치된 현장민원실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초본 발급, 대형 폐기물 신고 등 필수 행정업무와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며, 입주 초기 불편 해소와 환경인식 제고에 기여한다.
![]() [코리안투데이] 래미안라그란데 현장민원실을 찾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069세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내 입주민지원센터에 ‘입주 현장민원실’을 마련했다. 이 현장민원실은 지난 1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2개월 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초본 발급, 대형 폐기물 신고 등 행정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구는 탄소중립(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정책 실천을 위해 친환경 정보 제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원실 내에는 에코 마일리지 신청 안내(에코 마일리지: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을 통해 인센티브를 주는 서울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EM 용액 사용법(EM 용액: 미생물을 이용하여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세제), 친환경자동차법(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및 친환경 인증제도 설명) 소개 등 다양한 홍보물이 비치되어 있다. 오전 시간대에는 기후환경 관련 상담 및 홍보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안내와 신청 접수를 진행,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한다.
지난 24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접 민원실을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용 체계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입주 초기 민원 서비스의 효율성과 친환경 정책 홍보에 대한 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동대문구는 향후에도 신규 입주 단지에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입주민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새로운 도심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밀착 행정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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