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유오피스 서린퍼스텝, 풀옵션 오피스 혁신

원주공유오피스 서린퍼스텝, 풀옵션 오피스 혁신
✍️ 기자: 이선영

“컴퓨터 한 대만 들고 와도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무실.”

원주에서 이런 공간을 찾고 있다면 원주공유오피스 서린퍼스텝이 답이다. 냉난방 시스템, 사무가구, 초고속 인터넷이 모두 갖춰진 풀옵션 환경으로, 창업자와 프리랜서, 스타트업 모두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유오피스다. 특히 서린퍼스텝은 청주와 오송 지역에서도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충청권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서린퍼스텝은 상주사무실, 비상주사무실, 사업자주소지임대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입주자는 별도의 초기비용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으며, 임대료 외에 렌탈비·관리비·주차비 등 추가 비용이 없다.

 

사업 규모 변화에 따라 1인실에서 다인실로, 혹은 비상주사무실에서 상주사무실로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하다.이 유연한 시스템 덕분에 창업 초기의 부담을 줄이고, 성장 단계에 맞춘 공간 확장이 쉽다. 특히 서린퍼스텝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청주·오송 지점과의 연계로 타지역 미팅이나 출장 시에도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코리안투데이] 원주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 서린퍼스텝 © 이선영 기자

 

원주 서린퍼스텝의 가장 큰 매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용시설이다. 회의실에는 대형 TV 스크린, 화이트보드, 빌트인 콘센트 데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8~10인 미팅도 문제없다. 탕비실에는 싱크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얼음정수기,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종 차류와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워크스테이션에는 복합기(프린트·스캔·팩스)와 코팅기, 사무용품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하루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입주자 간 네트워킹의 공간이자 손님 접대용으로도 활용된다.

 

서린퍼스텝은 단순한 공유오피스가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을 지향한다. 원주, 청주, 오송 세 지역에서 동일한 사무 환경을 제공하며, 실제 다수의 창업 기업이 이곳을 거점으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출입 가능 시스템으로, 유연 근무제나 야간 업무가 필요한 기업에도 최적이다. 창업자와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일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업무 환경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새로운 일 문화를 만든다.

 

“내 업무공간이 이렇게 편리할 줄 몰랐다.” 입주자들의 이 한마디가 서린퍼스텝의 가치를 대변한다. 이처럼 서린퍼스텝은 창업자와 기업가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간이 변하면 일의 방식이 달라진다.” 일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오피스 문화, 지금 서린퍼스텝이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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