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사진문학협회 송년 문학인 축제, 시상식과 출판기념, 감사의 마음이 빛난 날

2025 한국사진문학협회 송년 문학인 축제, 시상식과 출판기념, 감사의 마음이 빛난 날

 

한국사진문학협회가 주최하고 우리글작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2025 송년 문학인 축제–시상식 및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월 29일 오후 3시 종각역 대왕빌딩에서 열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문학인들을 격려하고, 창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

 

  [코리안투데이] 2025 한국사진문학협회 송년 문학인 축제, 시상식과 출판기념, 감사의 자리 단체 사진 촬영 모습 © 백창희 기자

이번 송년 문학인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국민의례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사진문학협회 소개와 시낭송, 초대 작가 오영록 시인의 축사와 수상 작가들의 영상 음악을 감상하며 문학적 감성을 더했다. 

 

  [코리안투데이] SNS 백일장. 디카시 문학상, 한국사진문학대상, 시인투데이 문학대상, 우리글 문학대상 수사자들 © 백창희 기자

이어 ▲SNS 백일장 수상_오병실, 박인주 ▲디카시 문학상_김복순 ▲한국사진문학대상_정세환 ▲신인문학상_김원정 ▲시인투데이 문학대상_정홍근 ▲우리글 문학대상_백창희 ▲제1회 영상문학대상 ‘대상’ 김경미(그레용), ‘최우수상’ 김혜영 , ‘우수상’ 이진, 양향숙, 정동혁, 정홍근, 정세환, 백창희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되어 진행되어 한 해 동안 빛나는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코리안투데이] 신인문학상, 제1회 영상문학대상 수상자들 © 백창희 기자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사진문학협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그간 협회를 이끌어온 장시백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는 훈훈한 순간이 마련되었다. 감사패에는 대표의 철학을 담은 문구 “백지에 볼펜 한 자루만 있어도 세상을 만들어낸다”가 새겨져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협회 운영위원회는 “장시백 대표의 헌신과 땀방울은 협회가 걸어온 지난 5년의 아름다운 기록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시백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다”며 회원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시인들은 사진이면 사진, 시면 시, 인품까지 대한민국 최고라 말씀드릴 수 있다.”며 회원들의 성장과 활동을 격려했다. 그는 “문학과 함께 늘 행복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학처럼 높이 날아오르는 협회가 되도록 평생을 두고 동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감사패 수여와 송년 문학 축제 축하 공연 모습 © 백창희 기자

행사 후반부에는 저서 소개 및 케이크 커팅식, 축하연주, 경품추첨 등 즐거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문학인들의 화합과 소통이 한층 깊어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폐회 후에는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문학적 우정과 공동체의 가치를 기록으로 남겼다.

 

  [코리안투데이] 문창진 시인, 정세환 시인 출간 기념 모습 © 백창희 기자

한국사진문학협회는 사진과 시, 에세이를 융합한 독자적인 예술 장르를 개척해온 국내 유일의 문예 단체로, 계간 《한국사진문학》을 중심으로 창작 교류와 문학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협회 정홍근 회장은 “2025 송년 문학인 축제는 창작의 길을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자리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회원과 수상자, 초대 손님 여러분께서 함께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송년 문학인 축제는 문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협회의 지난 5년과 앞으로의 10년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을 담은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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