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랑 동행 아카데미’ 재능기부 특별강의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특강에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민간기관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및 금융 분야 지식을 전했다. 첫 강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중랑구 시니어모델 회장인 이관식 교수가 맡아 가치 있는 삶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관점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의미 있는 시니어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며 중랑 동행 사랑넷이 추구하는 재능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중랑 동행 아카데미’ 재능기부 특강 개최 ©이지윤 기자
두 번째 강의는 신한은행 신내동지점 곽성호 과장이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곽 과장은 고령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기본 지식과 금융사기 예방 요령, 안전한 자산 관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들은 주민은 노후 준비와 금융 생활에 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해답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서로 돕고 연결된다는 목표 아래 기부, 관계망 형성, 재능나눔,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복지 플랫폼이다. 중랑구는 이번 재능기부 강의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돕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전문가와 금융기관이 함께 지식을 나누는 모습은 중랑 동행 사랑넷이 지향하는 참여 중심 복지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주민의 성장을 돕는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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