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격코드 맞춤형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춰 학생생활기록부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합격생 출신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환진 강사가 맡는다. 실제 대학 입학사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 전략과 대학이 평가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은 총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기부 관리법’을 주제로 최근 변화하고 있는 입시 제도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스무살 학종에게 묻다! 대학이 진짜 보고 싶은 것!’을 주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사전에 생기부 관련 질문을 접수해 강의 내용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동작구 관내 학생과 학부모이며 총 4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9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학생생활기록부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