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 정보 투명화, ‘개업공인중개사 정보표시제(FACE ON)’ 제도로 강화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부동산 중개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정보표시제(FACE ON)’를 9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부동산 출입문에 부착된 중개사무소 등록 정보(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개업공인중개사 정보표시제는 중개사무소의 등록 정보를 부동산 외관의 유리벽에 부착해 공개하는 제도다. 대표자와 중개보조원 간의 혼동을 방지하고, 무자격자나 무등록자의 중개 행위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동대문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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