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7일 2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고령화와 저출산 범국민 캠페인 개최되었다.

 

2025년  2월 7일(금) 오후 2시~5시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2월 7일 2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고령화와 저출산 범국민 캠페인 개최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콜미 고령화 저출산 극복캠페인 협약기관 사진  © 임명희 기자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해 직면한 사회적 위기를 해결하고, 건강 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하여 국민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에서는 ‘콜미(Call me)’ 플랫폼 시연을 통해 건강 관리와 사회적 연결망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하이컨디션 온국민운동’ 시범공연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3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 소개되어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시니어행복코칭센터가 전국 지부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여 3세대 교육 관련 일자리 창출에대한 연구진을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도록 하였으며, 사전 신청 없이도 참여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및 관련 기관을 통해 제공했다.

 

전문가 강연, 패널 토론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실제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단순한 사회적 이슈를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임을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임을 입증했고, 국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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