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에 위치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가 미분양 해소를 위한 특별 분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여 초기 부담을 대폭 줄이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 분양에서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여 원하는 층과 방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조망과 채광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 [코리안투데이] –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 이명애 기자 |
또한, 전 세대에 세대창고를 무상 제공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최신 프리미엄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우수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특별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입지와 특화 설계를 갖춘 만큼 희소가치가 높은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된 잔여 세대에 대한 이번 특별 분양은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