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과 희망샘도서관이 공동 주최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오는 7월 20일 토요일, 서수원편익시설 3층 마룻들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된 생태활동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여, 아픈 지구를 구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시: 2024년 7월 20일(토) 11시
- 장소: 서수원편익시설 3층 마룻들홀
- 대상: 성인 누구나 (20~30명)
- 신청방법: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개인 예약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코리안투데이] 기후학교 ‘미래를 위한 금요일’ 개최 © 양숙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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