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부총장님과 김진숙 학장님을 모시고 포항과 경주 지역의 선후배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부총장님과 학장님을 비롯해 12명의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포항에 한의대학교 캠퍼스를 유치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대구한의대 포항 경주 선후배 모임 단체 사진 © 박정희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부총장, 김진숙 학장, 포항 및 경주 지역의 선후배 12명 참석하였다. 포항에 한의대학교 캠퍼스를 설립하자는 결의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포항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한의대학교 캠퍼스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문섭 부총장님은 “포항 지역의 교육 및 의료 인프라 확장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한의대학교 캠퍼스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숙 학장님 역시 “포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참석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 대구한의대 포항 경주 선후배 모인 포항 캠퍼스 유치 결의 © 박정희 기자 |
이번 모임에 참석한 선후배들은 한의대학교 캠퍼스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교육 및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포항 지역에 한의대학교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항의 교육 및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