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Self-Love) 프로젝트, 인천시 청소년 자립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자립의 첫걸음이라는 신념 아래, 인천시 청소년자립지원관이 운영하는 ‘셀럽 프로젝트’가 청소년 자립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중심의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네 번째 시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리안투데이] 청소년 자기이해와 사회성 향상을 동시에 잡은 진로역량 강화 프로젝트  © 김현수 기자

 

‘셀럽(Self-Love)’이라는 명칭은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자’는 자기이해의 의미와 동시에, 사회 속에서 사랑받는 존재(Celebrity)로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셀럽 프로젝트에는 총 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약 3개월간 자기이해 기반 사회성 훈련, 이미지 개선, 의사소통 기술, 직장생활 연습, 기업 탐방 등 실질적인 자립 기술을 습득했다. 단순한 직업 교육이 아닌, 삶의 주체로서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참여 청소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 “의사 표현력이 향상되었다”,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줄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셀럽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이해와 사회성 측면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기술 습득을 넘어서 장기적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복자리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과 후, 청소년들의 눈빛이나 말투, 태도에서 확연한 변화가 느껴졌다”며, 셀럽 프로젝트가 청소년 자립의 전환점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청소년자립지원관은 2010년부터 행복자리를 통해 만 19세~24세 청소년에게 주거, 상담, 진로, 자립생활 교육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도 입소 절차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처럼 셀럽 프로젝트는 청소년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통합형 지원 모델로서,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 자립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와 감동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자립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더 자세한 자립 지원 사업 정보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자립 지원 정책 페이지](https://www.mogef.go.kr/mp/pha/mppha001d.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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