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먹방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극장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2025년 3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드라마 시리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노가시라 고로 씨가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 프랑스 파리에서 색다른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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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은 “고로 씨에게 주어진 불가능한 미션, 중국의 국물을 찾아라!”라는 콘셉트 아래,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로 씨의 먹방 대모험을 담았다. 비즈니스 출장으로 파리를 찾은 고로가 우연히 맡게 된 의문의 미션. 그 속에서 그는 파리 곳곳을 누비며 미스터리한 음식과 사람들을 만난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다시 한 번 고로 역을 맡아 맛있는 음식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주인공의 모습을 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풀어낸다. 또한 유쾌한 연출과 현지 로케이션의 생생한 풍경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이자,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독립적인 스토리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이번 봄, 익숙한 일상을 잠시 떠나 고로 씨와 함께 파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진짜 배고픈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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