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가 오는 6일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봄소풍 페스타’를 연다. 공연, 마술쇼,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피크닉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풍납백제문화공원서 열리는 지역 봄축제, 송파구 © 지승주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4월 6일(일)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봄소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 주민협의체와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오랜 규제로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 ▲마술쇼 ▲플리마켓 ▲피크닉존 ▲체험부스 등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DJ 디제잉, 7080 라이브 공연, 요들송, 마술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됐다. 피크닉존에는 인디언 텐트, 빈백, 피크닉 매트 등이 설치돼 관람객이 여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스테이크, 닭꼬치, 분식 등 봄소풍의 분위기를 살리는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며, 주민 셀러가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의류, 장난감, 수제 간식 등이 판매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페이스페인팅, 레진아트, 아이싱쿠키 만들기, 벚꽃우산 꾸미기, 백제 수막새 문양 와플 체험 등 창의적이고 즐거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
구는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화기와 소화전 점검 등 화재 대응 시스템도 강화한다. 경찰 및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비상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때맞춰 만개한 벚꽃 아래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봄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페스타가 풍납동 주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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