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Today Launches Generous Support Event for Descendants of Korean War Allies

By [Ji seungju]

Seoul, South Korea – Korean Today, under the visionary leadership of CEO Yeon Sam-heum, has unveiled a landmark event aimed at honoring the descendants of international allies who supported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This significant initiative follows the establishment of an overseas branch head and includes both free support for overseas branch establishment costs and an appreciation event for branch expansion.

In a statement, CEO Yeon highlighted the event’s purpose: “We want to express our deepest gratitude to those who have helped Korea and create a warmer world. This has always been my conviction and the driving force behind Korean Today’s initiatives.”

The event offers $50,000 in support for establishing overseas branches to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directly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This initiative is especially poignant, recognizing the 16 countries that provided combat troops and the 6 countries that offered medical support during the war. These nations’ contributions were pivotal to Korea’s defense and recovery, and now their descendants will be honored through this generous support.

Eligible applicants must submit proof of their ancestor’s participation in the Korean War. Acceptable documentation includes official records, photographs, or any verifiable evidence of their ancestor’s involvement. Upon successful verification and screening, the support will be awarded.

While the support covers initial setup costs for establishing overseas branches, recipients are responsible for service maintenance costs and API usage fees. This ensures that the support provided is utilized effectively and sustainably.

This initiative by Korean Today is more than just a business move; it is a heartfelt gesture of appreciation. It underscores the enduring bonds forged during the Korean War and the company’s commitment to honoring those who have contributed to Korea’s development. By supporting the descendants of war participants in their entrepreneurial endeavors, Korean Today is fostering a legacy of gratitude and cooperation that spans generations.

For more information on the event and application process, interested parties can visit the Korean Today website or contact the company directly.

About Korean Today:

Korean Today is a leading company dedicated to foster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development. Under the leadership of CEO Yeon Sam-heum, the company has consistently focused on initiatives that promote goodwill and mutual support among nations.

[코리안투데이] 한국전쟁 6.25 당시 한국에 도움을 준 국가의 국기 모음 ©지승주 기자

[Korean Today] Collection of flags of countries that helped Korea during the Korean War 6.25

코리안투데이,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이벤트 시작

대한민국 서울 – 연삼흠 대표의 선구적인 리더십 하에 코리안투데이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원한 국제 동맹국들의 후손들을 기리기 위한 획기적인 행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해외지점장 설립에 따른 이번 뜻깊은 활동에는 해외지점 설립비용 무료 지원과 지점 확장 사은행사 등이 포함됐다.

연 대표는 성명에서 행사의 목적을 강조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돕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것이 항상 나의 신념이었고 코리안 투데이 이니셔티브의 원동력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전쟁에 직접 참전한 후손들에게 해외지사 설립 지원금 5만 달러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계획은 특히 전쟁 중 전투 병력을 제공한 16개국과 의료 지원을 제공한 6개국을 인정하는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들 국가들의 기여는 한국의 방위와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제 이들의 후손들이 이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원자격은 조상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허용되는 문서에는 공식 기록, 사진 또는 조상의 개입에 대한 확인 가능한 증거가 포함됩니다. 검증 및 심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지원이 제공됩니다.

지원 대상은 해외지사 설립을 위한 초기 구축비용이며, 서비스 유지비용과 API 이용료는 수혜자가 부담한다. 이는 제공된 지원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되도록 보장합니다.

코리안 투데이의 이번 계획은 단순한 사업적 움직임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입니다. 이는 한국 전쟁 중에 형성된 지속적인 유대감과 한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회사의 의지를 강조합니다. 코리안투데이는 전쟁 참전 후손들의 기업가적 노력을 지원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감사와 협력의 유산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행사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투데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회사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국의 오늘에 대하여:

코리안투데이는 국제협력과 발전을 촉진하는데 헌신하는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연삼흠 회장의 리더십 하에 회사는 국가 간 선의와 상호 지원을 촉진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주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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