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착한가격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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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강남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섰다. 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과 품질을 유지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기준에 따라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업소에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주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인천 중구청 전경 © 김미희 기자이번 모집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다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되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원 정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소비자들이 쉽게 पहचान할 수 있도록 인증 표찰이 지원되며, 공공요금 일부 지원을 통해 업소의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함께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되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정책은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उपाय로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물가 안정이라는 공공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구 경제산업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업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장이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업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제도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산업과 상권활성화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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