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한민족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도약 선언

Photo of author

By 코리안투데이 가야

 

2025년 2월 8일, 대한민국 언론사 코리안투데이가 한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발표는 단순한 뉴스 확장이 아닌, 세계 최초로 한민족의 온라인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한민족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도약 선언

  [코리안투데이] 사진 AI cpt  © 박수진 기자

 

고조선부터 조선 8개 역사 사이트 동시 오픈!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대한민국을 이루어 온 역사적 국가들의 이름으로 뉴스가 전해집니다. 이는 한민족의 지나온 찬란한 역사와 현대의 현재의 소식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 언론사 최초의 도전이기도 합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강정석기자 © 박수진 기자

 

190개 국내지부 & 533개 해외지부, 글로벌 확장 가속화!
국내외 총 723개 지부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완성합니다.
이제 세계 곳곳에 있는 우리 한민족이 소식을 공유하고 역사와 현재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코리안투데이 연삼흠 회장님은 뜨거운 열정으로 한민족의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벅찬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강연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한민족의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박수진 기자  연삼흠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코리안투데이 각 지부장님들
  © 박수진 기자

 

각 지부장님들의 표정 속에는 미래의 코리안투데이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선명해졌고,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역사적 소명임을 깨닫게 된 자리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뉴스 네트워크 확장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의 뿌리에서 미래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여정이며 코리안투데이가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의 또 다른 이정표입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연삼흠회장님과  지부장님들의 모습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부장님들과 함께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나가며, 한민족의 정체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코리안투데이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