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솔빛로 화재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든 구청장…구슬땀 흘린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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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가야

 

인천 동구가 지난 3월 20일 발생한 솔빛로91번길 9번지 화재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김찬진 동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잔해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화재는 인천 동구 솔빛로91번길 일대에 큰 피해를 남겼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총 12건의 화재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곧바로 시행됐다. 동구는 ▲숙박비, 급식비, 주거비, 구호비 등 재해구호비 및 구호물품 지원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주택 수리를 위한 ‘생애주기 플러스 사업’ 지원 ▲법률 자문, 심리상담, 안전 자문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마련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김찬진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보다. 단순히 행정 지시나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복구 작업에 직접 뛰어들어 주민들과 함께 복구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김 구청장은 무너진 잔해를 직접 치우고, 복구가 늦어져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웃들의 상황을 직접 챙기는 등 ‘현장 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 동구, 솔빛로 화재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든 구청장…구슬땀 흘린 현장 지원

 [코리안투데이] 솔빛로 화재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든 김찬진 구청장 © 김미희 기자

김 구청장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와 신속한 복구”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유사 재난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강화하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력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처럼 행정과 현장이 함께 움직이는 복구 활동은 인천 동구가 보여준 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화재로 큰 충격을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동구의 빠른 대응과 따뜻한 행정은 분명 큰 위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함께 땀 흘리는 구청장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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