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실무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인재 양성 박차,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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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가야

 

고양특례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2025년 확대 운영한다. AI 활용 엑셀, 보고서 작성,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연 600명을 대상으로 총 23회 실시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AI 기반 실무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인재 양성 박차, 고양시  © 지승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공직자 정보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여 스마트 행정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둬,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3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지난해 운영 성과와 공직자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챗지피티(ChatGPT)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엑셀 자동화, 보고서 작성,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16개 과정이 마련됐다. 교육은 연간 23회에 걸쳐 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시킴으로써, 공직자들이 시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행정 업무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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