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유어셀 LED 시력보호 스탠드, 출시 3개월 만에 ‘책상용스탠드’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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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가야

 

지난해 12월 출시된 인유어셀 LED 책상 스탠드 3개월 간의 시장 검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이 제품은 ▲360도 각도 조절 가능한 스마트한 디자인 ▲5단계 밝기 조절 시스템 ▲자동밝기조절기능 ▲메모리기능 등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유어셀 LED  시력보호 스탠드, 출시 3개월 만에 ‘책상용스탠드’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

 [코리안투데이] 인유어셀 led 책상용조명 심플형 © 양숙희 기자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 공략

 

특히 광폭LED패널은 기존 제품 대비 42% 넓은 조명 범위를 구현, 수험생들의 교과서노트 동시 사용 환경이나 사무실 다중 모니터 작업 공간에서도 균일한 빛 분포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야간 작업 시 그림자 없이 전체 책상을 커버한다“(30대 직장인), “아이 방 조명 대체 가능해 전기세 부담 감소“(40대 주부)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개발자 특허 기술 접목
관계자는 “27년 간의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력 보호와 집중력상화에 주력했다 ” 플리커 프리 기술과 자연광 스펙트럼으로 최대 18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는 컴퓨터공학 전공 출신 대표의 기술력과 오랫동안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의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다.

 

 [코리안투데이] 인유어셀 책상스탠드 디데일형 © 양숙희 기자

 

환경친화적 디자인 트렌드 반영
클램프 타입으로 공간활용 극대화와 심플한 화이트톤 디자인으로 Z세대 소비자층 공략에 집중했다. 인유어셀 led 시력보호 책상스탠드는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개인맞춤형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심플형과 디테일형 2가지로 세분화된 옵션은 고객니즈에 맞는 선택을 할수 있다.

향후 계획
인유어셀측은 3월 말까지 구매자 대상으로 1년 무상 A/S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하반기부터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인유어셀 대표 “LED 조명 시장에 교육 전문가의 인체공학적 접근법을 접목시켜 차세대 스마트 러닝 환경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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