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200권 집필한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 중년의 우정에 대한 통찰 담아내다

 

 

공인중개사이며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인 이윤주는 전자책 200권을 집필하며 또 다른 도전에 성공했다. 2024년 12월 29일 100권을 달성한 후, 불과 두 달 만인 2025년 2월 13일, 200번째 전자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다작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200번째 전자책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는 사랑하는 사람의 제안으로 시작된 특별한 작품으로, 중년 이후의 우정이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전자책 200권 집필이라는 목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은 꾸준한 실행으로 이를 달성했다. 특히 사자성어로 배우는 그림동화책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혜를 전하고, 자신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책을 통해 지식을 나누고, 글쓰기로 삶을 표현하면서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199번째와 200번째 책은 더욱 특별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정해준 사자성어로 책을 썼고, 그중 200번째 책은 ‘우정’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가장 어렵게 완성한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전자책 200권 집필한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 중년의 우정에 대한 통찰 담아내다

 [코리안투데이]  전자책 200권 집필한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 중년의 우정에 대한 통찰 담아내다      © 이명애 기자

 

200번째 전자책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은 젊은 시절의 뜨거운 우정부터 중년이 되어 달라진 친구 관계, 그리고 인생 후반부에도 이어지는 소중한 관계의 가치를 섬세하게 다룬다.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은 책에서 바쁜 일상과 가족, 직장 등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친구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현실적인 방법을 전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의 친구를 떠올리고, 잊고 있던 관계를 되새기게 된다.

 

  [코리안투데이] 전자책 200권 집필한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 중년의 우정에 대한 통찰 담아내다          © 이명애 기자

 

공자는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은 이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친구가 주는 기쁨과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중년 이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바쁜 일상 속에서 친구와의 시간을 만드는 법, 그리고 우정을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낸다. 단순한 인간관계 지침서를 넘어, 독자들에게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해보라’고 부드럽게 권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책은 친구 관계의 어려움과 기쁨을 모두 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은 ‘친구와 함께하는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친구와의 따뜻한 시간을 되찾을 용기를 준다. 이번 200번째 책은 독자들에게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인생을 꿈꾸게 하고, 더 나아가 오래도록 곁에 남는 친구 같은 책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다.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의 전자책 집필 도전은 끝이 아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유붕자원방래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은 중년 이후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독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 인생 후반부를 더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전할 것이다.

 

“친구와 함께하는 인생은 외롭지 않다. 이 책은 그 소중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이 전자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앞으로도 코리안투데이세종지부장의 글이 독자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아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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