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아이디어로 물든 하루, 안성시 3월 IF 발표대회 개최

 

안성시는 3월 28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3월 IF(IDEA FAIR)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공유하고 시정에 접목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아이디어가 무대에 올라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혁신 아이디어로 물든 하루, 안성시 3월 IF 발표대회 개최

 [코리안투데이]  혁신 아이디어로 물든 하루, 안성시 3월 IF 발표대회 개최  © 이명애 기자

 

대상은 도시정책과 유현복 주무관의 ‘종이 없는 전자화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행정 내 모든 종이 인쇄물을 디지털화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명동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한 사회복지과 허회경 주무관이 수상했다. 도심 내 방치된 골목 공간을 작은 도서관과 문화거리로 탈바꿈시켜 구도심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 주요했다. 우수상은 감사법무담당관 전혜성 주무관의 ‘너와 나 잔반제로!’ 캠페인이 수상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었다.

 

남상은 부시장은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은 곧 시정 혁신의 원천”이라며 발표자들을 격려했고, 안성시는 IF 발표대회를 통해 공직자들의 자율적 제안 문화를 확산시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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