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NEW 프로젝트2 ‘다양성의 조화’ 4월 5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의 ‘RE & NEW 프로젝트2 – 다양성의 조화’가 오는 4월 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코리안투데이] RE & NEW 프로젝트2 ‘다양성의 조화’ 4월 5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 김현수 기자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 고전과 창작이라는 다층적인 조화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특히 20세기 대표 작곡가 안기영(1900-1980), 김순남(1917-1983)을 포함해, 이영조, 김대성, 이복남, 김새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코리안투데이]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의 향연 © 김현수 기자

 

공연의 음악감독은 진윤일이 맡았으며, 피아노 안미현과 전통 타악 기반의 ‘소리퍼커션’이 협연으로 나서 장르와 시대를 넘는 다채로운 하모니를 완성한다.

 

작곡가 김새암의 작품은 ‘새로운 노래’라는 주제로 오케스트라를 위한 창작곡이며, 김대성은 김삿갓 기악의 인문적 해석을 담은 편곡으로 흥미를 더한다. 이영조는 안기영의 가곡을 피아노 협주곡 형태로 재구성했고, 이복남은 타악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행동의 춤’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조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곡 스타일과 문화적 배경, 시대적 언어를 교차시켜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APS 심포니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