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 보호 개선을 위한 공직자 대상 부모 교육 「바램」

교육장 보호 개선을 위한 공직자 대상 부모 교육 「바램」

 

안성시는 공직 사회 출신 출생장려 인식 개선을 출발하고자 7월 18일(목) 공직자 대상 부모 교육을 받았다고 했다.

 

현재는 임신율이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저출산 시대에 관계하는 임신과 경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나타나는 인식을 주목시켜주는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코리안투데이} 교육장 보호 개선을 위한 공직자 대상 부모 교육 「바램」  © 이명애 기자

 

예비부모 교육 「바램」은 사전에 설명된 BIG5 성격 검사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미래 자녀의 감정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사회에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출산율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안성시 키즈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교육을 기획했다.

 

소수 교육은 안성시청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안성시 공직자 중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기혼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배워 자녀양육에 자신감을 높이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확산을  위해 자기 인식과 관계소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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