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2월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가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센터는 과학실험실, 디지털·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수학·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 기반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이지윤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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