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자각 (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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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금산

소리의 자각 (7회) |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소리의 자각 (7회)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청력의 변화는 대부분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느끼기 어렵고, 알아차리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상 속에서 충분히 신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청력 변화는 생활 속에서 먼저 느껴집니다조용한 곳에서는 잘 들리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대화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상대방이 분명히 말했는데 내용이 또렷하게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력 변화는 ‘안 들린다’보다 ‘또렷하지 않다’는 느낌으로 시작됩니다.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질문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만으로도 청력 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TV 소리를 예전보다 크게 듣고 있는가 전화 통화가 피곤하게 느껴지는가 여럿이 대화할 때 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운가 되묻는 횟수가 늘었는가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리안투데이] 청력 변화는 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시작되며,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지승주 기자

 

주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가족이나 동료가 먼저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TV 소리가 크다고 말하거나 자주 되묻는다고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지적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청력은 초기에 확인할수록 생활의 불편을 줄이기가 쉽습니다.

또한 뇌는 소리를 계속 듣고 이해해야 그 능력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변화가 느껴질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정기검사와 조기진단,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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