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경제 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 대규모 국제 행사다.
강서구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엑스포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75개국에서 약 1,200명의 바이어와 24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대1 수출 상담회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https://www.kotra.or.kr) 등 유관 기관의 지원도 더해져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 [코리안투데이] 2026 코리아비즈니스 엑스포 포스터 © 송정숙 기자 |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AI 산업 육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는 24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우수 기업은 투자 유치 기회를 얻으며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강서구가 미래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행사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된 복합형 이벤트로도 주목받았다. 아트페어, 북 콘서트, 글로벌 취업설명회, K-POP 공연 등이 함께 열렸다. 이러한 구성은 비즈니스와 문화의 융합을 통해 방문객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 비즈니스엑스포 강서가 개최되는 코엑스 마곡 전경 © 송정숙 기자 |
코엑스 마곡은 전시와 컨벤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첨단 시설이다. 지하철과 공항철도 접근성도 뛰어나 국제 행사 개최에 최적화되어 있다. 강서구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강서구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강서구는 글로벌 경제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 송정숙 기자: gangseo@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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